판소리 한 대목 부르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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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판소리 한 대목 부르기가
교육 현장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의 정수이자
세계 문화 유산인 판소리를 부를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기대해 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 이펙트)
심봉사가
어린 심청에게 동냥 젖을 먹이며 어르는 대목인 '둥둥둥 내딸'입니다.

길고 짧고 높고 낮고
갖은 소리의 변화에다 가끔은 꺾는 멋까지
따라 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이펙트)

판소리 한 대목의 길이는
요즘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노래 한 곡 분 량인
2-3분 정도로 짧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따라 부르기 쉬워졌고
MP3에 저장해 다시 듣더라도 지루하지않습니다.

◀SYN▶

'판소리 한 대목'은
광주시 교육청이 광주의 학생들이라면
판소리 한 대목은
할수 있어야 되지 않겠냐며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한 사업입니다.

올해 적벽가를 마지막으로
5바탕의 소프트웨어가 모두 개발됐는데
흥보가에서는 '박타는 대목'이,
춘향가에서는 '사랑가'가,호남가에서는
호남의 지명이 나와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SYN▶

시교육청은 앞으로
우리 문화의 정수이자 세계 문화 유산인
판소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판소리 5바탕 자료를
DVD로 제작해 전국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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