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물동량 250만TEU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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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올해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목표치를
250만TEU로 설정했습니다.

포워더 영업 활성화 등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233만TEU.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치를 250만 TEU로
새롭게 설정했습니다.

최근 인천항의 맹렬한 추격을 따돌리고
컨테이너 2위 항만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입니다.
◀INT▶
(아무래도 광양항이 컨테이너부두에서 시작한 부두이기 때문에 컨테이너부두로서의 기능을 계속 유지 발전시켜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선사 마케팅 강화와
항만 배후부지 내 제조가공기업 유치,
운송 사업자, 포워더 영업 활성화 등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 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항만공사는 정부의
광양항에 대한 개발 의지는 확고하다며
양항정책 기조에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투포트 정책에 대한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화물의 흐름이 더디다보니까 개발이 현재 진척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인프라 조성을 위한
광양항 24열 대형 컨테이너 크레인 투입과
낙포부두의 재개발 사업을 위해
정부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로 불거진
직원 성과급 과다 지급과
사옥 관리 부당 계약 사실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의 뜻과 함께 조속히 시정할 뜻을
밝혔습니다.

올해 출범 5년차를 맞은 여수광양항만공사.

글로벌 항만 경기 침체의 난관을 극복하고
올해 광양항이 동북아 복합 물류 거점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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