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시내버스 불편신고 접수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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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인터뷰 )

"급정차 급출발할 때 위험해요"

"짐이 많을 때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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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이용하면서,
불편이나 위험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

지난해 광주시에 시내버스와 관련해
접수된 민원신고는 822건.

지난 2014년,
천건이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하루에 두 건 이상 접수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약 70%는
버스가 승강장에 멈추지 않았거나
승하차를 거부했다는 신고였고

다섯 건 중 한 건은
운전자가 불친절했다는 내용입니다.

난폭운전이나 급정거 등
안전운전을 하지 않아 위험을 느낀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민원이 발생하면,
버스기사는 최대 20만원의 과태료를 물거나
4시간 정도의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요,

처분이 너무 관대하지 않느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내버스에 대한 시민만족도도
지난 2011년 96점에서
지난해 84점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해 버스 요금도 인상됐고
다음달엔 버스 노선도 개편된다고 하니,
안전과 서비스도 한 단계 향상되길 바랍니다.

카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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