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소설가(R) -(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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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흔히 소설을 쓰기위해서는
문학적 감수성과 문장력,
그리고 풍부한 인생 경험이 필요하다고 하죠,

그런데 최근 한 초등학생이
소설 책을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3편의 단편소설로 엮어진 180쪽 남짓의 소설집

13살 한얼이를 정식 작가로 만들어준 책입니다.

사교육과 꿈, 그리고 우정을 다루고 있는
세 편의 글

(CG) 한 아동문학가는
"동화가 아닌 그야말로 소설로...
괴담이나 판타지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고 평했습니다.

굳이 책을 낸 이유에 대한 한얼이의 대답은
여느 작가 지망생과 다르지 않습니다.

◀INT▶

초등학생이 자신이 쓴 소설을 인터넷에
올리는 경우는 드물지 않지만, 한얼이는
책 출간을 위한 원고 수정과 교정,
최종 탈고까지 스스로 해냈습니다.

중학교에서 가서도 학교 공부에 치여
책읽기와 글쓰기를 멀리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INT▶

아직은 창작의 과정을 고통이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는 어린 작가에
문학계 안팎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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