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해운, 짐 더 실으라 요구했다" 증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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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쌍둥이 배로 불리는
오하마나호 선장이 과적과 복원성 문제를
제기했지만 "짐을 더 실으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세월호 승무원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하마나호 선장
51살 박 모 씨는 일등 항해사였던
지난 2008년, 관련 보고서를 청해진해운에
제출하고 과적을 지적했지만 물류팀장이
짐을 더 실으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증인으로 출석한 청해진해운 물류팀 직원
45살 김 모 씨는 과적이 시작된 시기가
적어도 2003년부터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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