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만드는 '문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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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셈문화주간에는 '창조산업과 도시'를 주제로 한 2016 아시아문화포럼도 열리는데요.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광주 지역의
도시재생 지역을 돌며 아이디어를 보탰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꾸며서
유명해진 양림동 펭귄마을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청년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2016 아시아문화포럼 청년캠프 참가자들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현장 답사 중입니다.


(인터뷰) 방은조 / 경기도 구리
"발전단계여서 생각보다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게 많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쇠퇴한 도시의 분위기를 바꿔,
거주민들의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도시재생.

이번 청년 캠프는 각 국의 청년들이
광주에서 이뤄지는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갖게 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참고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S/U)--
이 곳 월산동 달뫼마을은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인데요. 청년캠프 참가자들은 이처럼 도시 재생이 필요한 구역을 탐방하며 어떤 부분을 변화시켜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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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확충이나 재개발에 대한 의견을 내는 등, 도시재생에 대해 구체적으로 몰랐던 청년들도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생각을
다듬어갑니다.

(인터뷰) Laura Becker / 미국
"도시재생사업은 원래 여기 사는 사람들이 적응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미국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합니다"

문화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청년캠프에 모인 청년들은 모두 34명.

창의성이나 실현 가능성 등의 기준을 거쳐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에도 반영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미지입니다.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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