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밀착형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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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설 명절이 찾아오면 오히려 더 외롭고
쓸쓸해지는 곳이 있습니다.

요즘엔 온정의 손길마져 뚝 끊겨버린
복지 시설인데요.

한국전력이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80여명의 원생이 생활하는 나주의 한 복지 시설

이른 아침부터 구수한 간식이
맛있게 익어가고,

한쪽에서는 고사리 손들과 함께
즐거운 윷놀이가 한창입니다.

이펙트....

찾는 이가 없어 조용하기만 했던
복지 시설에
한전 봉사 단원들이 방문하면서
웃음꽃이 활짝 피어오른 겁니다.

◀인터뷰▶

명절이 다가와도 온정의 손길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복지 시설도
올해는 한전 봉사단 덕분에 그마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 곳 뿐만 아니라 한전은 설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 260여개 사업소 별로 봉사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전력 공기업의 장점을 살려
독거 노인과 복지 시설등
소외된 이웃들의 전기 설비까지 무료로
점검해줄 계획입니다.

◀인터뷰▶

혁신 도시 이전을 계기로
광주와 전남 지역 64개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은 한전이
봉사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지역 밀착 경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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