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4월로 앞당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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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동시지방선거는 5월 말이나 6월 초에 치뤄지고 있습니다.

영농철과 겹치는 선거일을
현행보다 두달 앞당겨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현행 공직선거법은 지방선거일을
임기만료 전 3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월 말이나
6월 첫 주에 실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의회가 관련법 개정을 촉구하는 등
선거일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부터는
일손이 많이 필요한 영농철이 겹쳐 농촌에서는
극심한 일손난을 겪고 있습니다.

또,여름이 길어지면서 날씨마저 무더워
선거 때마다 투표율이 극히 낮은 실정입니다.

◀SYN▶

자치단체의 시급한 예산 심의와 처리에도
발목이 잡히고 있습니다.

방학기간 공사를 고려해
5월에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교육청 관련예산이
제때 처리되지 못하는가 하면

도와 시.군의 추경 예산안 처리도
개원 까지 3개월 가까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거일을 현행보다
두달 앞당겨 4월에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이 얻고 있습니다.

◀SYN▶

선거일을 앞당기는 법 개정안은 김승남 의원의 대표 발의로 현재 국회에 발의된 상태,

정치권에서 본격 제기된 지방선거일 조정이
동시지방선거 19년 만에 이뤄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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