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농군의 꿈-45] "유기농 토마토와 함께..."차인수 씨

0
<앵커>
젊은 농업인의 꿈과 희망을 들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건설 중장비 기사에서
토마토 농사꾼으로 변신한 귀농 4년 차
농업인을 소개합니다.

부인과 함께 시설 하우스에서
완숙 토마토를 유기농으로 키우고 있는
이 농민을,

조현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씨알굵은 토마토들

차인수씨는 요즘 수확 작업과 함께
토마토 가지를 누이는 작업에 한창입니다.

세우서 키우는 기존 방식이 아닌
누여서 키우는 새로운 농법,

스스로를 아직은 초보 농군이라 부르지만
미생물 농법 등 새로운 농법을 배우고 익혀
실행에 옮기는 일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INT▶

타워 크레인 기사로 일하며, 15년을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보낸 차인수씨

안정적인 삶을 찾아 지난 2010년
귀농을 결행했습니다.

농사를 지을 바에는 유기농으로 짓고 싶다는
생각에, 고향인 보성 대신 친환경농업이 발달한 담양을 귀농지로 택했습니다.

부부의 노동력만으로 감당하기에는 다소 많은
9백평 하우스 농사에, 벌이는 기대같지 않지만, 부인 역시 장기적으로는 농촌살이가
더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입니다.

◀SYN▶

지금은 하우스를 임대해 농사를 짓고 있는
차씨 부부의 가장 큰 바람은 하루 빨리
내 하우스에서 농사를 짓는 것입니다.

◀SYN▶

노력하면 토마토 농사만으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차인수씨 부부가 강소농의 꿈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이전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