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씨, 5.18 초기부터 군 수뇌부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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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가 5.18 민주화운동 초기부터
군 수뇌부 회의에 수차례 참석해
계엄군의 작전을 논의한 정황이
국방부 기밀 책자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경향신문이 입수해 보도한
국방부의 '제 5공화국 전사'에 따르면
5.18 발생 초기인 5월 19일부터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 등 군 수뇌부가
이틀 간격으로 국방부 회의실에 모여
2군사령부와 광주의 전투교육사령부로부터
올라오는 상황보고에 따라
사태를 논의하고 결정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노영기 조선대학교 교수는
제 5공화국 전사가 집필되던 시기
전씨가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행적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실 관계는
비교적 충실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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