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무안국제공항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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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이
무안국제공항에 여객기를 띄웁니다.

제주행 항공기가 매일 운항하게 되고,
중국과 일본 정기선도 내년 봄 취항할
예정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다음달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저비용 항공을 이용해 매일 제주를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저비용항공 유치 계획 8년 만에
티웨이 항공이 무안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급증한 중국인 관광객 덕입니다.

◀INT▶함철호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중국 관광 특수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다음달 무안과 중국 20여 개 도시를
잇는 정기성 전세기가 주 7차례 투입되고,
내년 4월부터는 일본 오사카와 중국 톈진을
오가는 정기선도 취항할 예정입니다.

겨울방학 관광 성수철인 12월부터는
일본과 동남아 노선에도 전세기가 뜰
예정입니다.

양양과 청주 등 이미 저비용 항공사가 취항한
다른 공항에 비해 크게 뒤쳐졌던 무안공항의
이용 실적도 급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투명C/G]
<2013년 대비 2014년 이용객 증가율>
양양공항 581% 증가
청주공항 29.9% 증가
대구공항 19.2% 증가
무안공항 4% 증가

◀INT▶송영종/관광문화체육국장
"광주 근교는 물론 전남 서남권까지 아우르는"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뒤 맺은 첫 성과.

양 시도는 공동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중국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게 할 프리미엄
아울렛과 사후 면세점 설치 등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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