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천 조대 교수 긴급조치 위반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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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최근 광주지법 재판부가
긴급조치 9호 위반 등으로 구속돼 실형을 산
조선대 국어국문학과
임영천 명예교수에 대한 재심에서
36년만에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교수는 1977년 6월 강의 도중
"북한은 우리가 식량을 원조해준다 해도
국제 여론이나 체면 때문에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가
그해 9월 대통령긴급조치 9호 및
반공법 위반으로 구속돼
3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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