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vs권은희, 광주광산을 전현직'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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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MBC가 준비한
여*야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 시리즈,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전현직 국회의원의 빅매치가 예상되는
광주 광산을 선거구로 가보겠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 (그래픽 1)

이용섭이 내려놓은 자리에
당선됐던 권은희 의원.

두 전현직 국회의원이
이번에는 한 자리를 놓고 대결합니다.

**(그래픽 2)

장관을 네 번 지내고
광주 광산을 재선의원인 이용섭 후보.

정부요직을 두루 거친데다
당 내에서도 핵심 인사라
탄탄한 기반과 조직력이 강점입니다.

그러나 광주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다 2년이 채 안돼
다시 나왔다는 점이 취약점입니다.

(인터뷰)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후보/

국정원 댓글 외압사건 폭로로
'광주의 딸'이 된 권은희 의원.

초선이지만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고 내세웁니다.

선거 당시 일방적 전략공천으로 논란을 빚고
전국 최저 투표율로 당선된 바 있는 권 의원을,
유권자들이 어떻게 재평가할 지가 관건입니다.

(인터뷰)
권은희 국민의당 광주 광산을 후보/

광산을은 이용섭 후보를 제외하곤
모두 여성 후보라는 특징도 있습니다.

스물 아홉 살 청년 후보로
다양한 정치 경력을 쌓아온 문정은 후보는
청년을 위해
가장 잘 일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
'엄마' 대표로 나왔다는 최경미 후보는
무상교육과 청년수당을 내세웠습니다.

지역 여성 기업인인 무소속 한남숙 후보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잘 안다는 강점을 앞세워
하남공단 활성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문정은 정의당 광주 광산을 후보/

(인터뷰)
최경미 민중연합당 광주 광산을 후보/

(인터뷰)
한남숙 무소속 광주 광산을 후보 /

평균연령 33.1세로
매우 젊은 선거구인 광산을.

젊은 유권자들이 어떤 후보에게,
또 어떤 공약에 공감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인정입니다.

◀ANC▶
◀VC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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