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정치*행정) 민선 7기 인사 '시끌시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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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7기 광주시 첫 인사와 관련한 소식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대현 시사평론가 옆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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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민선 7기 광주시 첫인사가
오늘부터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규모 면에서 '역대급'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답변 1)

네.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민선 7기 조직 개편 영향으로 역대 최대급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기존 정원보다 약 146명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내년에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파견인원으로 인해서 승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공무원들 사이에서, 공무원들에게는 사기증진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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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문화경제부시장이 누가 될 지도 궁금하구요.

이용섭 시장이
민선 7기 시정 목표를 어떻게 펼칠지,
이번 인사에서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답변 2)

그렇죠. 이용섭 시장의 첫 인사이기 때문에 그분의 가치와 철학이 드러나는 인사가 될 것 같고. 문화경제부시장 같은 경우는 문화 전문가인 민주당의 동남을 지역위원장이었던 이병훈 위원장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섭 시장이 어제 갑자기 모친상을 당하면서 당초 11시로 예정됐던 문화경제부시장 임명이 취소되었고요. 다만 이제 오늘 승진인사 같은 경우는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하기 때문에 모친상과 별개로 이뤄질 것 같고. 전보인사 같은 경우는 수요일로 예정돼 있는데 그날이 이제 모친상이 끝나는 날이라 어떻게 될 지 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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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전 광주시장들의 인사는 어땠습니까?

'측근 인사'라는 비판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답변 3)

매 단체장들에게 측근 인사는 도마에 오르고 있었는데요. 사실 자격이 없으면 측근인사를 쓰면 안 돼죠. 다만 미국 같은 경우도 대통령 선거나 선거에서 승리하면 참모들 대거 백악관에 진출합니다. 그 말은 뭐냐면 선거 과정에서 정책을 책임졌던 참모들이 들어가서 그 책임을 지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내가 집권했을 때는 문제가 안 되지만 상대방이 집권했을 때는 측근 인사를 비판하는데 그걸 떠나서 능력있으면 기용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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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정치권으로 화제를 돌려보죠.

정치권에선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가
관심산데요,

나오느냐, 마느냐를 놓고 관심을 끌었던
이해찬 전 총리가 경선 후보로 등록했죠?


답변4)

그러니까요. 막판에 이해찬 전 총리가 등록을 했는데요. 친문의 좌장, 어른이라고 얘기하시잖아요. 국회의원 선수로만 봐도 7선이에요. 그러니까 한 마디로 회사로 보면 기자, 피디분들이 출마를 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출마를 한 것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굉장히 혼란스럽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출마자들이 후보자들이 사장님이 출마했는데 뭐라 할 수도 없고. 지각변동이 좀 일어날 것 같고. 또 하나의 문제는 이번 선거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중요한 선거고, 2년 뒤에 국회의원 총선권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칼자루를 쥐기 때문에 굉장히 좀 여파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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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경쟁률이 치열하고요, 오는 26일로 예정된
컷오프에서 누가 살아남을 지도 궁금한데요,

앞으로 경선 판세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5)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중앙위원들 선거예요. 480명의 투표인단이 있는데 광역 단체장, 기초 단체장 포함해서 중앙위원인데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된 기초단체장 약 160명 정도 돼요. 이분들이 중앙 위원에 새로 영입이 되면서 이분들의 표심이 어디로 가냐. 그래서 3분의 1이잖아요. 이분들이 기존처럼 계파나 줄서기 위해서 투표를 할 건지, 아니면 자기 소신껏 투표할 것이냐에 따라서 3인의 컷오프가 어떻게 보면 변수가 생길 수도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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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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