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레저*관광) 추석엔 따뜻한 온천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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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동안 가족들과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피로를 풀 수 있는 남도 온천여행은 어떨까요.

정수정 여행작가와 함께합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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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온천여행, 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광주 주변에 온천이 많이 있나요?


답변 1)

그렇습니다. 먼저 광주 근교 가까운 곳부터 일단 소개해드리자면 화순하면 백아산과 적벽 가까이 화순 온천이 있고요. 그리고 담양은 금성산성 산행 후에 다녀볼 수 있는 담양온천이 있습니다. 거기에 또 순천엔 황금들녘을 함께 따라서 다녀볼 수 있는 낙안온천이 또 준비되어 있고요. 그리고 또 보성엔 율포에 해수온천센터가 준비돼 있습니다. 또 영광에 지금 불갑사에 상사화가 한창이잖아요. 이 상사화도 보시고 백수해안도로 드라이브도 즐기고, 여기에 또 해수온천이 있으니까요. 이곳도 한 번 다녀보면 좋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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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그럼 어디를 먼저 가볼까요?


답변 2)

네. 광주에서 가까운 화순으로 먼저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순 백아산은 흰 거위들이 무리를 지어있는 듯 굉장히 멋진 곳이 바로 화순 백아산인데요.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잘 어울려서 최고의 가을 산행으로 손꼽히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또 백아산 명물로 하늘다리가 있는데요. 이 하늘다리는 화순 8경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요. 여기에 또 하늘다리에서 사방 확 트여있어서 이곳에 지리산과 무등산, 백운산, 모후산까지 이러헥 두루두루 조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백아산 서쪽 아래 사계절 썰매장도 준비돼 있고요. 여기에 또 백아산 관광목장도 즐길 수가 있고요. 여기 또 15분 거리에서 화순 온천랜드를 또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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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화순엔 백아산 뿐만 아니라,
가볼만 한 곳이 참 많죠.

온천 갈 때
어딜 함께 들러보면 좋을까요?


답변 3)

화순하면 또 적벽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이 적벽은 또 예약을 해야지만 이렇게 다녀볼 수가 있는데요. 사전 예약 없이도 다녀볼 수 있는 적벽이 있습니다. 바로 물염적벽과 창랑적벽인데요. 이곳 물염적벽과 창랑적벽은 일구한 세월의 흔적을 이곳에서 느낄 수가 있고요. 그리고 창랑적벽은 오고가는 사람들의 쉼터가 마련된 전망대가 있는데요. 이곳 전망대에서 이른 아침 물안개가 번져오는 이 창랑적벽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은 정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곳이 바로 이곳인데요. 10월 5일부터는 적벽 축제가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이 기간에도 함께 다녀보면 좋을 것 같죠.


--------------------------------------------질문 4)

온천 한 곳 더 추천해주신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답변 4)

보성의 회천으로 넘어가서 율포 해변에 이렇게 방풍림으로 멋진 소나무가 반기고 여기에 은빛모래가 굉장히 멋진 곳이 있는데요. 9월부터 오픈한 율포해수녹차센터가 이곳에 있습니다. 연휴동안 이곳에 다녀와서 피로도 풀고 오는 시간도 괜찮을 것 같아요. 율포해수녹차센터는 또 힐링과 휴양의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기존 녹차탕의 2배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 테라피 시설로는 스톤테라피, 그리고 또 황토방이 준비돼 있고요. 또 아쿠아토닉, 또 야외 노천탕까지 준비돼 있으니까요. 이곳에서 피로를 개운하게 풀고 오는 시간도 괜찮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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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온천 후에 가뿐한 마음으로
함께 들르면 좋을 곳도
같이 소개를 해 주시지요,


답변 5)

또 보성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녹차잖아요. 그래서 국내에서 가장 큰 계단식 녹차밭 다원을 이곳에서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이곳은 각종 드라마나 영화, CF의 장소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 주인공이 돼 보는 시간도 좋을 것 같고요. 또 그리고 차밭의 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이곳 전망대에서 보면 이른 아침 물안개와 함께 번져오는 이 차밭의 풍광이 청량감과 함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이곳에서 느낄 수가 있는데요. 이번 주말부터 연휴 시작이잖아요. 연휴 내내 우리 엄마들, 아내들 음식 준비한다고 너무 고생 많이 하잖아요. 그런 분들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여행이 온천여행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연휴 마지막을 기해서 온 가족이 함께 온천 여행을 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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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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