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레저*관광) 곡성 게미진 여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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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여름 더위는 쫓고 싶은데
멀리 가기 어렵다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정수정 작가님과 곡성으로 가봅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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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오늘 소개해주실 체험 여행은
무엇입니까?


답변 1)

네. 곡성의 주민 여행사 바로 ‘섬진강 두꺼비’인데요. 곡성의 아름다움을 담아 곡성 한바퀴라는 여행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꽃바람 봄 여행부터 개미진 여름여행, 그리고 야무진 가을여행, 코시린 겨울여행까지 섬진강 두꺼비가 선보이고 있는데요. 15가구 30여 명의 주민들이 가족같이 사는 분위기에 너무 좋아서 작은 용암마을 이곳의 가족 같은 분위기가 여행자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기획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곡성 목사동면 용암체험마을로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개미진 여름여행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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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답변 2)

개미진 여름여행은 요즘처럼 무더위가 이어지는데 우리가 간절해지는 게 바로 시원한 힐링이잖아요. 시원한 일탈과 또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데요. 곡성 한 바퀴 프로그램은 용암마을 구석구석 마을투어가 진행이 되고요. 그리고 또 은어를 잡아 옛날 방식대로 나무에 은어를 꽂아서 숯불에 구워먹는 체험 혹시 해보셨어요? (아뇨. 못 해봤죠.) 곡성 섬진강에 가면 할 수 있습니다. 네. 그리고 또 닭백숙과 함께 곡성 삼합이 있는데요. 곡성 삼합 들어보셨어요?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장흥 삼합은 들어봤는데..) 곡성 목사동면이 깻잎이 아주 유명해요. 그래서 깻잎 장아찌하고 매실, 그리고 또 묵은지까지 함께해서 닭 백숙과 함께 먹으면 정말 그 맛을 여름에 우리 더위도 잊어버리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하기에는 아주 최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돼요. 또 스프링클러에 풀장 물놀이, 그리고 용산재에서 신숭겸 장군 이야기를 듣고 소원지 적기인데요. 마을 돌답에서 소원을 적고 그 돌탑 주변을 돌면서 그 소원을 빌기 등 그야말로 종합 선물 세트 여름여행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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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먹고 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의미 있는 체험도 있다면서요?


답변 3)

그렇습니다. 왕건을 도와 개국의 공이 큰 신숭겸 장군이 기리는 사당이 바로 용산재인데요. 이 마을에 용산재가 있습니다. 마을 이장님이 신숭겸 장군의 후손이라고 하는데요. 이 용산재에서 신숭겸 장군에 대한 자세한 역사스토리도 듣고요. 여기에 또 신숭겸 장군의 고향인 이곳 용암마을 구석구석을 투어를 하는 시간, 그리고 의미(?)와 역사스토리를 담은 어떤 의미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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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소개해주신 '개미진 여름 여행'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변 4)

곡성 매력에 이끌려서 귀농한 주민들이 만든 여행사가 ‘섬진강 두꺼비’인데요. 이 ‘섬진강 두꺼비’에 직접 문의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지난 주를 시작으로 이번 주 폭염으로 한 주 쉬고 다음 주인 11일과 18일 진행하고 예약이 가능한데요. 예약은 ‘섬진강 두꺼비’추선호 담당자 010-2692-1758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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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이 외에도
곡성에 가볼만 한 곳을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곳이 있을까요?


답변 5)

곡성하면 계곡들이 유명하잖아요. 여기에 도림사 계곡과 태안사 계곡, 여기에 또 청계동 솔바람 야영장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먼저 도림사 계곡은 식당 인근에서 준비한 평상을 이용할 수 있고요. 뜨거운 태양을 피해서 이용할 수 있는 차광망이 이곳에 준비돼 있습니다. 그리고 또 태안사 계곡하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우리가 즐길 수가 있어서 좋고요. 또 무엇보다 청계동 솔바람 야영장은 최근에 개장을 했는데요. 이곳에선 야영 텐트까지 두루두루 잘 갖추고 있으니까요. 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좋고요. 무엇보다 유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곡 물놀이에서부터 유아용 짚라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까요. 어린아이를 동반한 여행하면, 이곳 곡성을 꼭 다녀봐야 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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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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