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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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여수 유람선 야간 운항이 1년 여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여수 밤바다 유람선은 운항 재개 2주 만에
지역의 새로운 대표 관광 상품으로 가능성을
확인받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수항에 어둠이 내려 앉았습니다.

선상에서 바라본 해양공원의 은은한 조명은
여수 도심의 야경과 조화를 이뤄
운치를 더합니다.

여수의 명물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해상케이블카도
여수의 밤바다와 어울려 빛의 향연을 펼칩니다.
◀인터뷰▶
(밤에 보니까 낮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어서 정말 밤에 보는 게 더 진짜 여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밤바다에서 먼발치로 바라다 보이는
빅오쇼 등 여수 박람회장의 야경은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이런 야경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있는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사진찍어보니까 해외에 온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에요)

형형색색의 화려한 폭죽은
남해안의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습니다.

SU] 여수 밤바다 유람선에 대한 관광객들의
반응은 좋습니다.

운항 재개 2주 만에 예약율이
90%를 넘어섰습니다. ////////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되면
매일 운항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차후에는 주 2회 금요일, 토요일 운항을 계획하고 있구요. 그 이후 여름 성수기 때는 매일 운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항 여수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여수 밤바다 유람선은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맞아
또 하나의 지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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