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관광이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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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여수엑스포 이후 지역 관광지에
20대 젊은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관광컨텐츠가 대폭 늘어난데다
인기 가수를 통해 여수 밤바다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김종태 기자.

한려수도의 탁트인 해안 철길을 따라
'레일바이크'가 움직입니다.

전 구간이 시원한 바다와 터널을 끼고 도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바이크를 예약하는
관광객의 상당수가 20대 젊은층입니다.

여수엑스포장에도
젊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엑스포장안에는
아쿠아리움 뿐만 아니라
젊은층을 공략한
스카이플라이 등 놀이문화가 다양합니다.
◀인터뷰▶
여수엑스포 이후
인기 가수인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노래가 히트하면서
밤바다를 즐기려고
여수를 찾는 20대 층도 대폭 늘었습니다.

코레일이 지난 1.2월 겨울 방학기간
만 25세 미만 고객에 한해
'내일로' 티켓을 판매한 결과
내일로 지정 관광지 가운데
가장 많은 만4천여명이 여수를 찾았습니다.

젊은층의 늘어나는 여수 방문에
여수시는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SNS나 카톡 등으로
여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주체가
주로 20대 젊은층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그동안 여수 오동도를 중심으로
젊은층 보다는 중.장년층의
단체 관광지로 인기를 얻었던 여수시

엑스포 이후
젊은층의 늘어나는 방문으로
관광객 증가 효과와 함께
여행지마다 활기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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