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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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철 놀이 명소로 자리잡은
광주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이
오늘(11) 개장했습니다.

작년에 7만 5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올해는 썰매장도 함께 개장했습니다.

개장식 현장을 송정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3,2,1

(폭죽 EFFECT)

화려한 폭죽과 함께
광주시청 야외 스케이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을 축하하는
피겨스케이팅 공연으로 고조된 분위기 속에,

학생들은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워했습니다.

◀INT▶학생
"시청에 이런 게 만들어져서 좋다"

◀INT▶학생
"반 친구들이 함께와서 놀아서 좋다"

올해로 3년째 문을 연 야외 스케이트장에는
지난해 안전문제로
스케이트장에 들어가지 못했던
만 6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야외 썰매장도 추가로 마련됐습니다.

◀INT▶엄마
"아이하고 같이 나와서 썰매타서 좋아요"

내년 2월 2일까지
54일간 휴무없이 운영되는 스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운영됩니다.

또,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4차례씩
무료강습도 진행 됩니다.

◀INT▶유재신/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

지난해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은
모두 7만 5천여명.

광주시는 얼음 썰매장까지 추가로 개장된만큼
올해는 10만 명이 스케이트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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