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소음·빛 피해 손해배상 청구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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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민사 13부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야구장에서 발생하는 빛과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광주시와 기아 구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야구장은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공성이 인정되고,
소음과 빛 등으로 원고에게 '참을 한도'를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2015년 9월
야구 경기가 열릴 때마다 소음과 빛 공해로
고통을 보고 있다며,
6억 2천 여 만원을 배상하라는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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