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소화전 잇따라 동파...주민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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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된 강추위에
아파트 소화전이 잇따라 터져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27) 저녁 7시쯤
광주시 용산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소화전이 동파되면서
물이 복도와 계단으로 쏟아졌습니다.

또 쏟아진 물이 얼어붙으면서 출입이 제한되고
엘리베이터 운행이 중단되는 등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낮에도 광주시 소태동의 아파트 11층에서
소화전이 터져
계단과 복도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에서
단열이 제대로 안 된 소화전이
강추위에 동파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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