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투데이] 에어로빅으로 스트레스 날려요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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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스포츠투데입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뛰다 보면
자연스레 운동도 되고,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릴 수 있죠.

마음껏 뛸 수 있는 운동,
에어로빅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6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만큼
탄탄하고 건강한 체형을 자랑하는 박영미씨.

지난 5월 전국에어로빅스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수준급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에어로빅 덕분에 활력을 찾은 것은 물론,
부부사이도 더욱 좋아졌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박영미)

체중감량을 위해 에어로빅을 시작한
변진아 씨는 한 달차 초보자이지만
벌써 모범 수강생입니다.

에어로빅에 힙합이나 방송댄스를 접목시키면서
변 씨와 같은 젊은층 수강생도 늘었습니다.

변 씨는 다양한 음악에 맞춰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을
에어로빅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습니다.

◀인터뷰▶
(변진아)

에어로빅의 안무는
스포츠를 넘어 예술 작품에 가깝습니다.

전문가들이 연구를 통해
안무를 짜고 작품으로 완성시키는 겁니다.

단순히 음악에 맞춰 뛰는 것 같지만
각 음악마다 운동 부위와 효과가 다릅니다.

◀인터뷰▶
(강미선 강사)

에어로빅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만
뛰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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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1부리그 승격에 성공한 광주FC가
11명의 신입선수를 영입하며 내년 시즌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광주는 어제 2015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탁월한 스피드와 기술력을 갖춘
미드필더 허재녕과 주현우 등
5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이에 앞서
금호고를 졸업한 미드필더 박일권을 포함해
우선지명과 자유선발을 통해
6명의 선수가 광주FC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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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가
남몰래 선행을 실천한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최동원 기념 사업회에 따르면
제 1회 최동원상 수상자인 양현종 선수가
상금으로 후배들에게 야구공을 기부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모교와 폐교위기를 겪은
학교 등에 2천 40개의 야구공을 선물했고,
해당 학교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행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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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포츠 투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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