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씨내몰' 개장 1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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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남 유일의 순천 지하도상가가 리모델링 후
'순천 씨내몰'로 재개장한 지
1년 여가 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원도심 재생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평가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없진 않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3월 전통 상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순천시가 23억 여원의
리모델링 사업비를 들여 개장한 순천 씨내몰.

순천 씨내몰은 개장 1년 여를 맞은 현재
원도심 내 쇼핑 문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해가고 있습니다.

현재 청년 아이디어 몰, 식음료 몰 등
모두 84개 점포가 입점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 600여 명에 이르고
매장 별로 편차는 있지만
한달 평균 매출도 천여 만원 수준입니다.

순천 씨내몰이 원도심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겁니다.
◀INT▶
(젊은 층의 장사꾼들이 이제는 좀 많이 들어와 있죠. 그러다보니까 품목의 다변화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고객층이 고객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순천시 상권 활성화 재단은
원도심 내 다양한 문화 컨텐츠도 활용해
씨내몰의 상권 활성화를 극대화 할 계획입니다.
◀INT▶
(구도심을 왕래하게 해서 그렇게 해서 활성화시키고 싶은데 요즘에는 관광객들이 많이와요. 저희 골목대장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오고 그러면 사람들이 유입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상권도 좋아지는 것 같고...)

개장 1년을 맞은 순천 씨내몰은
성과 속 과제도 없지 않습니다.

기존 상권과 온도차를 극복하고
주요 이용 고객의 연령층을 낮춰 구매력을
극대화 해내는 겁니다.

순천 씨내몰이 제기된 당면 과제까지 풀어내
지역 전통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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