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화물 부산항 의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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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내 수출화물의 부산항 의존도가
여전히 높습니다.

산단 업체들에 따르면
지난 98년 광양항 개장 이후
수출화물의 선적지가
부산에서 광양으로 대폭 변경됐지만,
상당수 업체들의 경우 부산항 의존도가
여전히 3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업체관계자는 이번 물류대란을 계기로
화물 적체가 심한 부산항 보다는
광양항이 물류비용 면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는데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지만
아직 기존 선사와의 계약유지 문제로
선적지 변경이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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