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1주기]기록하고 증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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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역사적 사건이 그랬듯이
세월호 참사는 문화예술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많은 예술인들이 세월호 사건과,
그 사건이 일어난 한국사회를
기록하고 증언하며
진실을 향한 정서적 연대를 이끌었습니다.

박수인 기자



금요일에 돌아오겠다던 아이들의
방은 아직도 비어있습니다.

못 다 이룬 꿈과 약속들, 그들의 빈방이
사진작가들의 눈에 담겼습니다.

기억돼야 할, 기록돼야 할 1년의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들이 빈방을 채웠습니다.

◀인터뷰▶


(CG)
'가만히 있으라' 이 한마디에 응축된
한국 사회를 반성하고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는 게
어쩌면 환상이었음을 직시했습니다.

작가들은 그렇게 국민들과 함께 가슴을 치며
진실을 향한 정서적 연대를 쌓아 올렸습니다.



◀인터뷰▶ 조진태

세월호가 바다에 빠진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작가회의는
더 기억하고 더 치열하게 질문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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