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육지와 연결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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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수-고흥을 잇는 첫 다리로
화태 대교 개통 이후 화태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을 수용할
숙박이나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섬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해 12월 개통된
여수돌산과 화태도를 잇는 화태대교

화태도는 화태대교가 개통되기 이전에는
외지인의 발길이 뜸했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놓여진 이후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철강주탑 높이로는 국내 최대규모의
화태대교를 보려는 관광객과
방파제 낚시객들로 크게 붐비고 있습니다.

그러나 섬을 찾은 관광객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물론
점심 한끼를 해결할
식당 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섬을 찾아 관광하거나 낚시를 하다가
다시 돌산 군내리로 나와
식사를 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INT▶
화태 대교 개통이후
관광객들이 쉬어갈 휴식공간이나
공원도 아직 조성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변변한 화장실은 커녕
쓰레기 투기장도 없어
관광객들이 섬 곳곳 아무데나
쓰레기만 버리고 간다는 것입니다.

◀INT▶

여수와 고흥을 잇는
첫 다리 개통으로
남해안 관광발전의 디딤돌이 될 화태도

(S/U)늘어나는 관광객과 낚시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할
편의시설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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