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 '도망가도 반드시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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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치는
뺑소니범들은
아무도 못 봤을 거라는
헛된 기대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CCTV와 블랙박스 등
도처에 감시의 눈길이 있기 때문에
도망쳐봐야 결국엔 잡힌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차량 한대가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합니다.

맞은 편에서 길을 건너던 사람을 충돌한 뒤
그대로 달아납니다.

뺑소니범은 일주일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INT▶ 장행수 목포경찰서 교통범죄분석팀
(사고당시) 진행한 버스를 일일이 확인해서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도주방향으로 가던 차량
1300대를 일일히 확인해서 검거했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목포에서 사람을 치고 달아났던
운전자가 하루만에 검거됐습니다.

올해 308건을 비롯해 전남에서는 매년 3백건이
넘는 뺑소니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곳곳에 설치된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도움으로 뺑소니 범인의 검거율은 95%가
넘습니다.(반투명CG)

그래서 CCTV와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는 것이
경찰 초동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INT▶ 김성오 목포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사고가 났을 경우 경찰에 신고하고
조사를 받아야지 뺑소니를 하면 처벌 수위가
높아집니다. 뺑소니는 거의 100% 검거됩니다.

반드시 붙잡히는 뺑소니 범죄

한순간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잘못된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중범죄자가 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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