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태양광으로 전기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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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농어촌과는 달리
도심 속 소규모 태양광 발전은
별다른 규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파트 발코니에
태양광을 설치해서
요즘처럼 푹푹 찌는 폭염에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나가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 가정은 지난 5월
전달에 비해
20%가까이 전기요금을 적게 냈습니다.

집주인은 발코니 태양광을
설치한 뒤에 나타난 변화라고 말합니다.

◀INT▶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설치하는
발코니 태양광은
가정 내 대형 가전을
돌릴 수 있을 정도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INT▶

이 경우 월 6천원에서 8천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되고,
3-5년을 사용하면 자부담이 회수됩니다.

발코니 태양광 설치 비용은 총 75만원으로,
이 가운데 58만원은 보조를 받고,
나머지 17만원만 집주인이 내면 됩니다.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혹서기를 앞두고
가정에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INT▶

광주시의 올해 설치 목표는 250세대로
현재까진 절반이 넘는
140세대 가량이 신청을 했습니다.

문의가 늘자 광주시는 최근 추경을 통해
100세대 분을 추가로 확보하고
설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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