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골목에서 만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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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목포를 인문도시로 만들기 위한 3년간의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골목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토크쇼와 서화전, 각종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항구도시 목포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서산동 보리마당,,

제사놀이로 불리는 다시래기가 펼쳐지는 곳에 주민들이 몰려, 이야기꾼의 재담에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학문,
가치있는 삶을 꾸려가는 길을 열어주는 인문학,,

목포를 인문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SU//목포시 서산동 보리마당로 입니다. 항구에서 산위를 오르는 비좁은 골목길을 따라 목포출신 시인 15명의 시에 그림을 입힌 서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삶의 이야기가 짙게 드리운 골목에서 만나는 시를 통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정태관 / 골목길서화전 참여작가▶
(목포는 골목길이 많은 도시 입니다. 그 골목을 인문의 기반으로 살리기 위해 사업을 펼쳐..)

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과 목포시, 교육청,
해양문화재연구소가 협력하는
인문도시사업은 오는 2천17년까지
3년간 펼쳐집니다.

정기적인 명사특강과 인문아카데미 24강좌,
인문스쿨, 목포탐험 등이 주요 내용으로,
특히 시민들의 생각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강봉룡 / 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장▶
(시민들의 삶에 대한 생각들을 바꾸고 한층 품격있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섬과 육지의 연결점, 목포.

인문도시 목포는 다도해의 모항이라는 목포의 위상을 세우는 정신문화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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