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F1 경주장 주변 단지 국내 투자자 공모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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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F1 경주장 주변 관광*상업단지를 만드려는
사업이 지지부진합니다.

위축된 투자경기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서
국내 기업 참여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주거와 상업, 연구, 관광으로 꾸며질
J프로젝트 삼포지구 2단계 사업 부지입니다.

F1 경주장을 중심으로 한 1단계 사업이
마무리 돼 도로 등 기반시설이 설치돼 있고
박근혜 정부가 지원을 약속한 땅입니다.
[C/G]서남해안 기업도시 지원 대선 공약
부지 대부분이 저렴한 간척지
주요 기반시설 설치

지난 달부터 국내 기업 투자를 공모했지만
마감시한까지 끝내 참여는 없었습니다.

대기업 접촉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이 채무 보증과 미분양용지 매입 등
불가능한 추가 혜택을 투자 조건으로 요구해
이견이 큽니다.

◀INT▶김영창 관광본부장
"위축된 민간 투자심리가 안 살아나서..."

관건은 지난해 투자를 약속한 뒤
반 년동안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던
중국 중태건설의 참여 여부.

오는 28일까지 자금을 보여주겠다며
투자 의지가 여전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무안공항으로 입국해 투자 이행 관계를
최종 논의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국내 투자자 공모 무산,
그리고 아직은 말 뿐인 중국 기업.

이달 말까지 투자자를 선정하겠다던
J프로젝트 삼포지구 2단계 사업은 여전히
안개 속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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