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숨 가득한 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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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사료값이 폭등하면서 소 사육을 포기하려는
농가가 늘어나고있지만 이마저 여의치않습니다

우시장에 소를 팔려고내놔도
원하는 값에 팔기가 어렵기때문입니다

함평 우시장의 소 매매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새벽 5시 문을 열기 시작한 함평 우시장,

어둠속에서 수백마리의 소와 송아지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있지만 거래는 뜸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고시 이전만해도
1킬로그램에 9천원을 넘었던 소값이
7천원에도 미치지못해 한숨만 절로 나옵니다

떨어진 가격에라도 거래가 되면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INT▶

오르는 사료값을 견딜 수없어 소 사육을
그만두려고했지만 소가 팔리지않아
사육 포기조차 할 수없는 처집니다

◀INT▶

한우 사육농가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가격을
받을 수있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찾은 우시장,

열마리중 한.두마리,그나마 사료비조차
건질수 없는 가격에 거래되면서 긴 한숨소리로
가득 차고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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