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은행들 서민 전세대출에서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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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은행들이 주택금융공사로 부터 전액 보증을받아 영세 서민층의 전세자금 대출을 해주고
있습니다.

돈을 떼여도 전액 손실을 보장 받는데도 일반전세자금 금리보다 높게 받아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국민은행은 영세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세자금 대출금리를 5.31%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전세자금대출금리는 4.23%로
영세민 전세대출의 이자가 1.08% 포인트 높습니다.(투명CG1)

우리은행의 경우 영세민 대상 전세자금
대출금리는 4.28%로 일반전세자금대출금리
4.23%보다 0.05% 이자가 비쌉니다.(투명2)

영세민 전세대출 고객은
신용도가 낮고 거래실적이 없어 가산금리를 높게 책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국민은행관계자)
"금리 자체를 만든 몇사람들,불과 몇사람들만
알지 (금리적용내용은)잘모릅니다."

(스탠드업)하지만 은행들은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으로 대출손실을 전액
보장받고 있습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생활보호대상자가
전세자금 대출을 받거나 제2금융권의 고금리 전세자금 대출을 은행 대출로 바꾸면 대출금
전액을 보증해 줍니다.
◀INT▶(김영환주택금융팀장)
"집없는 서민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없이
전세자금을 빌릴수 있는 신용보증제도입니다."

정부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대출손실을 세금으로 보전해주는데도 일부
은행은 오히려 취약계층을 상대로 돈벌이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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