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세계 최대 선박 첫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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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컨테이너 만 8천개를 실을 수 있는 선박이
광양항에 첫 기항했습니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기항은
광양항을 동북아의 물류 거점항으로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전승우 기자입니다.
◀VCR▶

광양항에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이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399m,폭 59m,높이 73m로
축구장 4개를 합찬 크기입니다.

현존하는 선박 가운데
가장 많은 20피트 컨테이너 만 8천 270개를
실을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 라인의 초대형 선박 가운데 첫번째로
대우해양조선이 만들었습니다.

◀INT▶

광양항 첫 기항에서 컨테이너 2천개를 실은
이 선박은 앞으로 광양항을 기항해
아시아-유럽노선을 오가게 됩니다.

◀INT▶

이 선박이 광양항에서 처리할 물동량은
연간 16만teu,

자립항만인 연간 물동량 300만teu 달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사측은 오는 2015년까지
이같은 선박 20척를 건조해,이 가운데 10척을
아시아-유럽노선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초대형 선박이 기항하면서
광양항이 세계 어느 항만보다 우수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갖춘 점이 입증됐습니다.

◀INT▶

초대형 선박의 기항이 잇따르면서
동북아 물류 거점항의 발판을 마련한 광양항,

선사 마켓팅과 항만경쟁력 강화로
앞으로 얼마나 많은 물동량을 창출해 낼 지가
최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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