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빚내 집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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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은행에서 빚을 내 집을 사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세값은 오르고 대출이자는 내려가면서
최근 이지역 주택담보 대출이 두배가량 상승
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32평형 아파트를 7천만원의 전세로
살았던 김모씨는 최근 은행에서 7천만원을 빌려
살던 아파트를 샀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3%대여서
월 이자로 22만원을 내면돼 차라리 대출금을 안고 집을 사는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INT▶(음성변조)


광주전남지역의 주택담보대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의 경우 지난 2천11년
1조9천억원이여던 주택담보대출이 지난달말
현재 2조6천억원으로 38% 증가했습니다.
(CG)
전세값은 꾸준히 오르고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내려가고 있어 대출금을
안고 집을 사고 있습니다.
◀INT▶(광주은행 관계자)

한국은행의 조사결과 호남권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2천7년 12조 3천억원 이였던 것이 올 현재24조 8천억원으로 두배이상 늘었습니다.(CG)

최근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혁신도시 건설 등으로 주택수요가
증가해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했습니다.
◀INT▶(김승조공인중개사)

(스탠딩)전문가들은 이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은 0.57%로 전국평균 연체율 0.99%에
비해 낮아 원리금 상환부담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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