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공항 소음 국회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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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광주 군 비행장처럼 대도시에 위치한
군사 공항 소음문제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여야 정치권이 특위를 구성하고
군 공항 관련 민원 해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 공항의 지난해 최고 소음은 83웨클.

수시로 뜨고 내리는 전투기 소음을 참지 못한
서구와 광산구 지역 주민 7만 천여명이
9건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G)
전국적으로는 대구와 수원등 군 공항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140여건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조사 결과도 주민들의 심각한
소음 피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C.G)
지난 2007년 조사에 따르면
광주를 비롯한 전국 23개 군 비행장 주변에서
24만여 가구 69만명의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받고 있고,
면적도 여의도의 193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처럼 심각해지면서 정치권이
나섰습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군 공항 주변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YN▶
김동철 의원..

군 공항 특위는
광주와 수원,대구등 대도시 군 공항은
이전을 원칙으로, 기타 중소 도시는
보상을 원칙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또, 정부내 다른 부처와 협의를 중재하고
군 공항 이전을 입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국회 특위가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대체 부지 확보 문제와 피해 보상의 기준 산정,
그리고 예산 문제등 산적한 과제를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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