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 선발방식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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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 선발방식이 내년부터 대폭 바뀝니다.

성적 위주의 선발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독서토론 의지 등을 중심으로 선발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6박 17일 일정의 독서토론열차학교.

독서토론 능력은 물론
역사현장 체험, 학생들의 모험, 의지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이 많다보니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했는데
대부분 성적위주였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학생 선발 방식이 크게
바뀝니다.

다양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독후감과 참가 계획서 등을 제출받은 뒤 직접 선발합니다.

◀INT▶ 장만채 교육감
/올해 3학년 학생들에게 11월 중에 내년
독서토론열차학교에 참가하고 싶은 열의가
담긴 계획서를 제출받아 선발할 계획입니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참가 인원도
내년부터는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독서토론열차학교 프로그램도 바뀝니다.

시베리아횡단열차 생활 기간이
8일, 2개 구간에서 내년부터는 1개 구간, 4일로
줄어듭니다.

대신 중국과 몽골쪽
역사현장 방문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INT▶ 김천옥 정책기획관
/내년에는 민족의 성지인 백두산과 몽골 등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곳으로
탐방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독서토론열차학교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후속프로그램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s/u 전라남도교육청은
안중근 의사의 조카 손녀인 안 라이사 여사를
올 하반기 한국으로 초청해 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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