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찬반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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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여부가
민선 6기 출범 이후
줄곧 뜨거운 쟁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하다보니,
여론 수렴을 위해 열린 생방송 토론회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일요일 아침 이른 시각에 진행된
TV 토론인데도 시민 참여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350여 건의 문자 참여를 통해
시민들은 찬성과 반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재정 적자를 걱정해서 반대라는 입장,
미래발전을 위해서는 찬성이라는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전화 녹취)시민-'반대'
(전화 녹취)시민-'찬성'

생방송에 참여한 토론자들도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의 효과와 부작용을
언급하며 찬반 입장을 물러섬 없이
주장했습니다.

(현장 인터뷰)-김동찬'기반시설 투자해야'

(현장 인터뷰)-김기홍'지자체 파탄 날수도'

광주의 미래 발전과 서민을 위한
복지 관점에서도 양측의 시각은 달랐습니다.

(현장 인터뷰)-변원섭'매몰 비용 문제다'

(현장 인터뷰)-김석현'경제학 모르는 소리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여부가
철로 위 레일처럼 평행선을 달리고있는 가운데
최종 결론은
추가 TV토론과 시민공청회를 거쳐
다음달 중순안에 내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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