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원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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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6기 출범이후
줄곧 논란이 됐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문제를
광주시가 원안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막판까지 고심했지만
보다 많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여부에 대해
고민을 거듭해왔던 윤장현 광주시장이
전격적으로
원안대로 건설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호선에 대한 운영적자가 발생하더라고
공익과 복지, 사회 인프라 차원에서
도시철도 2호선을 건설해야한다는
다수 시민들의 뜻에 따라
최대한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터뷰)-'더 많은 시민들이 건설을 주장해'

민선 6기 광주시가 출범한 이후
찬반 논쟁이 불붙었던 도시철도 2호선 문제는
5개월여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이에 따라
2호선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이 정상화되고
2016년 하반기 착공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입니다.

(인터뷰)김동찬-'더이상 늦춰지지 않도록 해야'

도시철도 2호선 문제로 무기한 연기됐던
내년도 광주시 예산에 대한 심의도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는 4일과 5일 정상화될 예정입니다.

MBC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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