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기술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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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학이 갖고 있는 신기술을
지역 중소기업에게 이전해주는
산학협력이
산업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생체 의료용 부품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외과용 수술 장비와 부품을
대부분 금속 재질로 만들어 왔는 데,

대학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몸에 흡수가 가능한 '고분자 소재'를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금속을 대체하는 생분해 소재 개발'

이처럼 중소기업들이
제품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대학의 신기술들이
한자리에 선을 보였습니다.

대학생들이 내놓은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도 곧바로 상품화하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로 수준급입니다.

(인터뷰)-'특별한 재주없어도 흙에 꽂으면 돼'

(c.g)
/전남대의 기술이전 수입은
지난 2011년 9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9억 2천만 원으로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또한 대학 연구팀의 특허등록도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790건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인터뷰)-'대학과 지역 사회의 상생 기회 제공'

(스탠드업)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결실은
대학생의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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