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시장 지역발전 성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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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대인시장이
문화 창작공간으로 거듭나면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죠.

이같은 성공 사례가
다음주에 개막하는 '2014 지역희망박람회'에
지역발전 우수 모델로
선정될 정도로
대내외적인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수년 전만 해도 360개 점포의
절반 가량이 비어 있었던 광주 대인시장..

지금은 빈 점포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2009년부터 빈 점포가
예술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시장은 예술과 생업이 공존하는
이색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특히 예술가들과 상인들이 의기투합한
대인시장 야시장 프로젝트는
관광 상품이 될 만큼
시장 활성화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인터뷰▶
전고필/광주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 총감독

대인시장의 활성화가
다음달 3일 광주에서 개막하는
'2014 지역희망박람회'에서
지역발전 우수 모델로 꼽혀
성공 사례로 발표됩니다.

전국 17개 시도와
정부 9개 부처가 참가해
지역 발전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대인시장이
광주 대표 브랜드 상품으로 인정받는 겁니다.

◀인터뷰▶
황규연/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2004년부터 시작돼
부산이나 대구, 광주 등
주요 도시를 돌며 열리고 있는
지역희망박람회는
올해의 경우 전시회나 일자리박람회,
토크콘서트 등
재미와 정보가 넘치는
관람객 체감형 행사로 치러집니다.

또 매년 그랬던 것처럼
올해 역시 개막식에 대통령 참석이 예상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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