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복 아들 · 지용 씨, 지만원 검찰에 고소

0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인
고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씨와
5.18 당시 북한 특수군으로 지목된
시민군 지용 씨가
5.18을 왜곡한 지만원 씨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두 고소인에 따르면
지만원 씨는 인터넷에 올린 글을 통해,
5.18 당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힌츠페터 기자와 김사복 씨를
간첩이라고 주장하고
5.18 사진기록에 등장한 지용 씨를
북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 씨의 글과 사진이
일베와 극우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검찰에 엄중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전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