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5년만에 100미터 한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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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자 100미터 달리기에서
한국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김국영 선수가 5년만에
자신의 기록을 깼습니다.

보도에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탕!)

간발의 차이로 결승선을 2위로 통과한 김국영

한국 신기록을 직감한 듯 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연신 주먹을 불끈 쥐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10초 16,

5년 전, 자신이 기록한 종전 기록 10초 23을0.07초 앞당기며 한국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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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00미터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100 미터에 집중하기위해 200미터 예선을
포기한 판단이 적중했습니다.

결승 경기에서는 10초 31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록에 미치치 못했고
목표했던 메달 획득에도 실패했습니다.

반드시 메달을 따내 한국 육상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었던 터라 아쉬움이 남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인터뷰▶
""

외국 선수들만의 잔치장이 될 처지에 놓였던
광주 유니버시아드 육상에서
값진 기록이 나왔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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