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투수력, "쉽게 안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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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기아타이거즈가 부활하기위해서는
역시 탄탄한 마운드 구축이
가장 큰 과제일텐데요.

올 시즌 기아의 구상을 살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투수진을 살펴봅니다.

정지성 스포츠캐스텁니다.

지난 시즌 홀로 16승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던 에이스 양현종.

해외진출이 무산된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시 호랑이 유니폼을 입고,
최동원 상 수상이라는 작년의 영광 재현을
벼르고 있습니다.

아직은 체력 훈련 위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지만, 토종 마운드의 자존심인만큼
개막전 선발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양현종)

◀현장음▶(탁탁탁-)

공이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으로 파고듭니다.

위력적인 투구의 주인공은
새로운 외국인 투수 스틴슨

주무기는 슬라이더고, 볼끝의 위력이 좋은 것이
강점입니다.

또 다른 외국인 투수 험버는 메이저리그 시절
퍼펙트 게임을 기록한 적이 있는 관록의
투숩니다.

올 시즌 경기 수가 144경기로 늘어난만큼
외국인 투수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KIA의 두 외국인 투수는
일단 인성과 성실성에서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인터뷰▶(험버)




남은 4,5 선발은 김진우, 김병현 등
고참 투수들의 자리에 임준섭, 한승혁 등
젊은 투수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중간 투수진은 김태영,최영필이 건재한 가운데
아직까지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투수가 없어 올 시즌에도 기아 마운드의
불안요인이 될 전망입니다.

◀INT▶ (투수코치)

외국인 마무리 투수가 떠난 자리는
심동섭 선수가 채울 것이 유력합니다.

◀인터뷰▶
(심동섭)

(스탠드업)

기대와 우려속에 재정비된 마운드가
올시즌 강한 모습으로 팀 승리의 발판이
되어주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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