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 의식불명 실습생 보상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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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조가
현장 실습 기간에 의식불명에 빠진
실습생에 대한 보상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는 성명을 내고
현대 기아차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지만
노동자들은 산업재해로 신음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는 예고된 인재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실습생의 불법 노동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인력 채용을 늘려달라고 촉구하는 한편
의식불명에 빠진 김 모군에 대한
합당한 보상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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