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남을 후보 토론..과거사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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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동남을 후보자 토론에서는
상대측의 과거 문제로 논쟁이 붙었습니다.

후보들은 상대 정당의 약점도 파고 들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국민의당의 박주선 후보는
더민주 당 대표의
국보위 전력을 문제 삼으며
상대 후보의 입장 표명을 압박했습니다.

◀SYN▶박주선 후보
(광주 정신과 가치, 또 정통 야당의 가치와 부합하는 대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의 이병훈 후보는
상대 후보를
직접 겨냥하는 방식으로 맞받았습니다.

◀SYN▶박주선 후보
(탈당, 분당, 정치 여정이 너무 왔다갔다 해요 왔다갔다. 그래서 이것이 참 큰 정치인의 모습인가...)

새누리당의 문충식 후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과
현역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지역을 위해 무슨 일을 했냐고
두 후보를 몰아부쳤습니다.

◀SYN▶문충식 후보
(현재 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시민이 기대하는 역할에 부합하는 지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SYN▶문충식 후보
(박주선 후보님께서 지난 19대 국회의원 시절에
지역 발전을 위해서 어느 정도 예산을 확보하셨는지...)

두 야당 후보는 새 인물론과
검증된 인물론을 앞세워
정면으로 맞서기도 했습니다.

◀SYN▶이병훈 후보
(후보자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지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 지 앞으로 일할 능력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지 꼼꼼히 따져서 판단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SYN▶박주선 후보
(광주권에서 유일하게 좋은 후보로 선정돼 꼭 당선시켜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질과 능력, 그리고 성실한 지역구 활동을 인정받은 셈입니다.)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민주연합당의 황인용 후보는
별도의 연설 방송을 통해
99%를 위한 정당에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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