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공항 소음 배상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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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항 주변 지역 주민 3만 8천여명이
제기한 항공기 소음 피해 소송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오늘(11일) 열립니다.

광주지법 민사6부는 강모씨등
광주 공항 주변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음 피해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오늘 선고할
예정입니다.

법원은 2004년 강씨등 782명이
소송을 제기한 뒤
상무지구와 광산구 주민들이 잇따라 제기한
7건의 소송을 일괄 진행해 왔습니다.

한편, 지난해 청주와 대구, 김포 공항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에서
모두 배상 판결이 나왔고, 광주 광산구 지역
일부 주민들도 지난 2월 서울 중앙지법에서
215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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