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대표산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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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잘 사는 광주·전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게
지역의 대표산업을 육성하는 일일 겁니다.

정부가 시도별로
대표산업을 확정해 발표했는데,
향후 5년 동안
이 틀 안에서 지역의 대표산업이 육성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2018년까지 5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산업발전계획'이 발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CG)정부는 자동차산업과 디자인,
조선해양플랜트, 정밀화학 분야에서
광주·전남 지역의 경쟁력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CG)이에 따라 광주는
스마트가전과 자동차 부품 등이,
전남은 금속소재와 가공,
바이오 활성소재 등이
대표 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대불산단의 경우
기술집약형 첨단 조선해양 산업단지로
특화 육성됩니다.

(CG)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2018년에는 지역 생산성이
광주 13조, 전남이 40조 증가하고
일자리도 1만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에
내년에 광주 150억,
전남 300억 가량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하지만 일부 시도별 협력 사업의 경우
광주는 대전과,
전남은 울산, 강원 등
멀리 떨어져 있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도록 돼 있어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진 의문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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