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정감사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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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주부터는
광주전남 기관들이 본격적인 감사를 받습니다.

한전공대 설립에 대해서
자유한국당이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광주전남지역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오는 11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에너지 공기업에대한 국정 감사에 나섭니다.

대상 기관은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한전 KDN과 KPS 등
혁신도시에 자리잡은 에너지 공기업입니다.

한전공대 설립에 반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을 줄여야하는 상황에서
한전이 대학을 세울 명분이 있느냐는
질문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과 한전측은
세계적인 에너지 클러스터를 이끄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
한전공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며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앞서 열리는
전라남도와 전남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한전공대 설립은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천억원 규모의 대학발전기금과
대학부지 제공이 타당한 지도
자한당 의원들이 따져물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레(8) 대전에서 진행되는
광주법원과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두환 씨 사자명예훼손 관련 재판이
중요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어서 다음주에는
전남대와 목포대 등 지역 국립대와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대한
국정감사가 차례로 진행되고,

광주시와 광주경찰청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제외됐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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