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후보들 마지막 주말 총력전

0
(앵커)

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광주시장 후보들은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판세가 역전됐다,
판세가 이미 굳어졌다는 등
서로 승리를 자신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야구장의 유세전은
뙤약볕의 열기 못지 않게 뜨거웠습니다.

일일히 악수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녹 취▶
"안녕하세요. 시민시장 후보 윤장현입니다. 광주를 바꾸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광주를 한번 바꾸겠습니다"
◀녹 취▶
"그리고 이번 선거 자존심 살려야 됩니다. 광주가 봉도 아니고 핫바지도 아니고..."

윤장현 후보는
선거가 종반으로 가면서
판세가 역전됐다며
첫 '시민시장'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반면 강운태 후보는
단일화 이후 승기가 확실하게 굳어졌다며
전략 공천의 부당함이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젊은층 공략도 치열합니다.

강운태 후보는
충장로에서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하는가 하면
전남대나 유스퀘어 등지에서
'촛불유세'를 벌이며
젊은층을 겨냥한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에 맞서 윤장현 후보 지원을 위해
내일부터 이틀 동안
다시 광주를 찾는 안철수 대표는
대학가와 충장로에서
표밭갈이에 나섭니다.

주말 총력전에
새누리당 이정재, 통합진보당 윤민호,
노동당 이병훈,
무소속 이병완 후보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각자 무등산이나 터미널 등지에서
득표 활동을 펼치며
주말 유세전을 달궜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이전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