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 항공기 소음 소송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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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항 항공기 소음 관련 집단 소송이
지난 2004년 처음 제기된 이후로
4년 만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방 법원에 따르면
현재 진행중인 광주공항 주변 소음 피해 소송은
모두 7건에 손해 배상 신청자가 2만 6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법원은 관련 사건을 한꺼번에 진행하기로 하고
제 6 민사부에 배당해
사실 확인 작업등을 하고 있지만,
손배 신청자 측에서
1억원 가량의 감정료를 마련하지 못 해
소송이 4년 넘도록 지지부진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피해 감정을 위한 계약이 성사되고
피해액 산정과 집중 심리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올해 안에 1심 판결이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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